有狂有及(유광유급)을 좌우명으로 ‘미치면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테크젠을 이끌어 온 양남준 대표이사

9월 1일 오후 4시 경,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B동 B103호에 위치해있는 테크젠정공(양남준 대표이사)를 방문했다. 테크젠정공㈜(이하 테크젠)은 1995년에 창업하여, 2008년에 법인 전환한 산업용, 군수용 특수 방열판(히트싱크) 및 반도체 장비용 정밀 부품 제조 업체이다. (C제조업 29번 코드, 29271)

테크젠은 ‘테크니카 젠트로’의 약자로 인간 존중의 기술 중심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는 이념으로 설립하였다고 한다. 1995년 창업이래 전자부품과 정밀가공 분야에서 선진공업입국의 실현에 작은 힘이나마 일익을 담당하고자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제품 가공을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또한, 약전기용이 아닌 중전기용 특수 방열판(히트싱크) 제조업체는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內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손꼽는다고 한다.

대용량 반도체 칩의 열을 방출하는 히트싱크(중전기용 방열판)을 주 생산품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연 평균 매출액은 10~14억 정도이고 유럽(네덜란드 ‘델타’사의 협력업체)로의 직접 수출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알루미늄 방열판에 탄소나노튜브를 결합한 기술을 현재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특허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표면처리기술 독일 연수프로그램 참여 업체로 선정되어, 독일의 기술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고 한다.

올해 집중적으로 특수 핵심 기술 개발․연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신다. 그 노력의 성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어, 국내 유일의 특수방열판 제조업체로 지속발전 하시길 응원해본다.

방열판 생산 기계
방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