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오전 9시 30분경,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A동 1805호에 위치한 ㈜골든룰(홍한모 대표이사)를 방문했다. 골든룰은 27년간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그로 인해 축적된 독일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가스, 액체, 오일, 스팀용 열식질량 유량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이다. (C제조업 29번, 29132)

골든룰은 2004년 10월 1일 설립하여 열식질량 유량계 특성상 요구되는 교정의 신뢰도와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정밀 제작된 Mass Flow Sensor Element만 수입하고, 그 외 전부분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산 제품을 접합하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꾸준히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홍한모 대표는 설립 이후, 계속된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 그에 따른 지속적인 현장테스트로 2012년 골든룰은 가스안전공사의 방폭 인증서를 획득한다. 2014년에는 포스코 포항공장에 방폭형 총 59대 납품, 2015년에는 현대파워텍 당진 공장에 방폭형 56대 납품을 하였고, 작년에는 해외로도 수출을 시작하고 대구 달성공단에 250대 수주를 받아 이와 관련된 기술을 특허등록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작년 8월과 11월에는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와 통영기지에 납품시 요구되는 엄격한 품질기준(KOLAS교정성적서&비파괴검사성적서 등)을 통과하였고, 제품의 품질을 입증 받으면서 석유화학으로 사업의 영역을 넓혀나가기 시작하였다.

이미 독일 등 선진국에서 수십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액체용과 오일용의 품질을 높여 자체 별도 개발을 하였고, 또한 오랜 시간 각고의 노력 끝에 스팀용을 개발 완료하여 판매에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가스용도 고객의 신뢰를 얻어 가고 있다.

또한, 골든룰은 비전인 중동의 석유화학 및 전 세계에 수출하기 위해 유량계의 신뢰구축에 필요한 신제품 인증(NEP)과 KOLAS 교정기관 설립 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해외 온라인 마케팅(구글 SEO)를 지원하여 골든룰의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